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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브리핑]현대제철, 1분기 실적 둔화…HS효성첨단소재은 글로벌 협력...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전시회는 자동차·항공·방산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를 선보이는 행사로...

[산업브리핑]현대제철, 1분기 실적 둔화…HS효성첨단소재은 글로벌 협력...

▲현대제철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제철은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천억원대, 영업이익 100억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판매량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늘었지만,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수익성은 크게 둔화됐다.

회사 측은 향후 저가 수입재 유입 감소와 제품 가격 조정 등을 통해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차입금 증가에 대해서는 해외 투자 집행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신규 수요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와 전력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관련 철강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품 공급 방식도 개별 품목 중심에서 패키지 형태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송전 인프라용 강재 공급을 확대하고, 탄소 배출을 줄인 친환경 강판 생산도 본격화했다. 전기로와 고로를 결합한 공정을 통해 탄소 배출을 낮춘 제품을 생산해 자동차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인증 확대를 추진 중이다.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전시회는 자동차·항공·방산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를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에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회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소재부터 타이어코드, 에어백용 원단까지 전 제품군을 공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소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중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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