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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부 차관 박동일, 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56)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56)을 각각 임명하는 등 2명의 차관급 인선을 단행했다. 산업부, 금융위 모두 내부 승진 인사로 정책·업무 연속성과 실무형 발탁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차관 박동일, 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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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박동일 산업통상부 신임차관,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2026.10.16.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56)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56)을 각각 임명하는 등 2명의 차관급 인선을 단행했다. 산업부, 금융위 모두 내부 승진 인사로 정책·업무 연속성과 실무형 발탁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인 박 신임 차관은 산업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원전산업정책국장, 제조산업정책관 등을 지냈다. 강 수석대변인은 “산업정책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현장 등을 폭넓게 경험한 산업정책 전문가”라며 “최근 충청권의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원활하게 이끌어가는 등 산업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 출신인 신 신임 부위원장은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산업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청와대는 “중동전쟁 이후 자금시장 안정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부동산 금융정책 등 금융 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며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완성해 나갈 적임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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