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필립모리스, 지구의 날 맞아 이태원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전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이태원 관광특구 및 상인회와 함께 도심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거리 곳곳의 담배꽁초를 수거했으며, 무단투기 예방 메시지를 담은 아트워크를 현장에서 완성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전했다. 또 여의도역 인근 플로깅 프로그램도 병행해 도심 생활 환경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참여를 넘어 지역 상인회와 협력 파트너가 함께 도심 생활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표그룹, AX 가속화 위한 전 임직원 대상 ‘사내 AI 포상제도’ 시행
삼표그룹은 임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를 해결하며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사내 AI 포상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실무 과제를 구현하는 ‘그룹 AI 과제 활용형’과 창의적인 혁신안을 제안하는 ‘AI 혁신 아이디어 제안형’의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올해 12월까지 과제 실행 및 심사를 거치게 되며, 대상 1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세계 AI 기술 박람회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내 아이디어가 그룹의 혁신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보는 혁신의 장”이라며 “전통 제조 현장에도 AI를 적극 융합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업계를 선도하는 AX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롯데이노베이트, ‘WIS 2026’서 휴머노이드 ‘로이’ 및 AI 플랫폼 공개
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ROI)’와 통합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는 비전 AI를 통해 상품 위치를 안내하고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시연했으며, 함께 공개된 ‘아이멤버 워크 4.0’은 심층 보고서 자동 생성과 동영상 제작 등 기업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이러한 혁신 기능을 통해 ‘아이멤버 워크 4.0’이 기업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월드IT쇼서 ‘K-자율주행 오픈 생태계’ 전략 발표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 월드IT쇼’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자율주행 기술 비전과 상생 전략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독자 수행하는 머신러닝 모델과 3D 시각화 솔루션(AVV)을 통해 서비스 신뢰성을 확보하고, 스타트업과 학계에 고정밀지도(HD Map) 등 기술 자산을 공유하는 ‘오픈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기술과 물리적 인프라를 결합해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역량을 기반으로 ‘K-자율주행 오픈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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