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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 브리핑] 김규영 HS효성 회장 취임…첫 비오너 회장 체제 출범 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2년 연속 WMEC 선정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로부터 2년 연속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C)'로 선정됐다. 에티스피어는 자체 개발한 '윤리 지수'를...

[산업 브리핑] 김규영 HS효성 회장 취임…첫 비오너 회장 체제 출범 외

▲HS효성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HS효성이 효성 60년 역사상 최초로 오너 가문이 아닌 전문 경영인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1일 HS효성은 김규영 회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평소 인재 경영 철학이 드러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회장은 1972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한 이후 50년 이상 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효성맨'이다. 한양대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한 후 생산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울산·언양·안양 등 효성 주요 사업장의 공장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는 ㈜효성 대표이사를 맡아 약 8년간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2년 연속 WMEC 선정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로부터 2년 연속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C)’로 선정됐다.

에티스피어는 자체 개발한 ‘윤리 지수’를 기준으로 평가해 매년 WMEC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17개국, 40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8개 기업만이 선정됐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5개 기업만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협력사 대상 윤리경영 지원 및 관리 영역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SK하이닉스는 정기적으로 익명 조사를 통해 협력사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카운슬링’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에듀윌

에듀윌, 디지털 필기 앱 굿노트와 제휴

에듀윌이 디지털 필기 애플리케이션 ‘굿노트’와 업무 제휴를 맺고 수험생을 위한 ‘2026 스터디플래너’를 무료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터디플래너 배포는 최근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 학습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획됐다. 제공되는 패키지는 세 가지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한국어와 글로벌 버전 등 2종의 스터디플래너가 제공되며, 디지털 다이어리 작성 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 8종 세트가 포함된다. 또한, 굿노트 앱을 이용해 볼 수 있는 3개월 체험권 혜택이 함께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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