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SK하이닉스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1년 결성한 협의체다.
회사는 올해부터 협력사 중심의 소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 기존과 달리 협력사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바탕으로 논의 주제를 설정하고,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기업 간 소규모 협의체 구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기술·경영·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HS효성
HS효성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 ‘가온 솔로이스츠’의 정기 공연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송중기 부부가 나레이터로 참여해 음악 해설을 맡았으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도 무대에 올라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어린 시절의 감성을 주제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는 설명이다.
▲보람상조
보람상조는 학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보람상조는 국제한국어문화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학회 회원들은 장례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포츠단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측은 향후 공동 홍보와 함께 전문가 대상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