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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 뉴스브리핑] "3년 연속 1위 수성"…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부문...

[산업 뉴스브리핑] "3년 연속 1위 수성"…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

[아시아타임즈=박요돈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등에서 아시아 15개국의 주요 HVAC 파트너 70여 명을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 행사를 진행했다.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형 정수기 'C10'을 출시했다.

"3년 연속 1위 수성"…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점

지난달 2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진행한 '드론쇼'.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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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는 주요 소비재에 대해 업체별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소비재 전문 월간지다.

이번 평가를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S25 울트라'에 이어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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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S24 울트라'가 각각 87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갤럭시 시리즈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6.9형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기기 중 배터리 성능이 가장 긴 51시간 30분의 사용시간을 기록했다"며 스마트폰 평가 상위 30개 제품 중 유일하게 배터리 항목 만점을 부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아이폰 16 프로 맥스'와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86점으로 '갤럭시 S25 플러스'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디자인 완성도·차별성 인정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항목은 △스마트 차단기 'Compact ACB'(제품 디자인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Integrated Safety PLC'(제품 디자인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서비스 디자인 부문) 등이다.

지난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 사용성, 심미성,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대회에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S일렉트릭은 뛰어난 디자인 완성도와 차별성을 인정받으며 수상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산업용 기기 디자인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 디자인 역량까지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 직관성, 사용성을 디자인적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력과 자동화 사업 전반에서 스마트그리드·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 디자인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아시아 15개국 핵심 파트너 초청… 현지 맞춤형 HVAC 공략 가속

LG전자 직원이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된 LG전자의 멀티 V 5 프로(MULTI V 5 Pro)와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솔루션 '비컨(BECON)'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등에서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5개국의 주요 HVAC 파트너 70여 명을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지에서 제품 유통과 물리적 설치를 담당하며 기술 교류 및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LG전자 B2B 및 HVAC 사업의 핵심 이해관계자들이다.

LG전자는 철저한 현지 맞춤형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필리핀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에는 냉각 솔루션과 함께 데이터 분석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비컨(BECON)'을 제안해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태국의 샤브샤브 체인점에는 조리 중 발생하는 대량의 유증기를 처리하기 위해 기존 덕트 제품에 맞춤형 필터를 부착, 운전 효율을 대폭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 △LG HVAC AI존 △신사업 존을 마련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에서는 실제 공급된 맞춤형 솔루션을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LG HVAC AI존에서는 아시아 최다 판매 벽걸이 에어컨의 최신작인 '듀얼쿨 AI'와 AI 엔진으로 에너지 최적화를 구현한 상업용 에어컨 '멀티 브이아이'를 소개했다. 신사업 존에서는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CDU)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아울러 각 법인별 세션을 별도로 열어 국가별 특성에 맞춘 오퍼레이션 전략도 강조했다. 파트너들은 평택 칠러 공장과 프리미엄 가전 매장인 플래그십 D5를 직접 둘러보며 초대형 칠러부터 가정용 공기청정기까지 아우르는 압도적 기술력을 확인했다.

LG전자는 이 같은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성장률 극대화와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남미 지역 파트너를 대상으로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 단위 관리 프로그램으로 파트너 풀을 더욱 정교화할 계획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글로벌 사우스 HVAC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현지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매출 확대는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무설치에 급속 가열까지…드리미, 신형 정수기, 韓 시장 정조준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출시한 신형 정수기 'C10'. (사진=드리미)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형 정수기 'C1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10 정수기는 즉각적인 냉온수 제공 기능을 앞세워 빠르고 정밀한 온수 경험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FlashHot™' 급속 가열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의 온수를 빠르게 제공하며, 음료의 종류에 따라 정밀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다층 복합 필터와 UV 살균을 결합한 이중 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배수관 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2차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위생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무설치형 구조를 채택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물탱크 방식으로 설계돼 일반 가정은 물론 1인 가구, 소규모 사무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드리미는 초기 수요를 확보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C10 정수기를 선공개했다.

라이브 방송 및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C10은 빠른 냉온수 제공과 위생 기술을 결합해 일상 속 음용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가전 영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스마트 홈 생태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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