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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림청, 기후재난에 강한 산림관리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은 2025년 추경예산에 AI·드론 등을 활용한 대형산불 대응 연구개발(R&D) 사업을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산불 예측·진화·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친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산림청, 기후재난에 강한 산림관리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과학회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후재난에 강한 산림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남지역 산불 발생 1년을 계기로,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후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24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후재난에 강한 산림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요 의제로는 △기후위기 대응 산불재난 전주기 관리체계 △기후재난 예방사업을 통한 기후재난관리 혁신과 지역격차 해소 등이 논의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재난 시대 산림관리 방향과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청은 대형산불 이후 범정부 총력 대응으로 진화역량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기준으로 산불 진화헬기 투입량이 작년 대비 88% 증가하고, 피해면적당 주불 진화시간이 69% 단축되는 등 대응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첨단기술 기반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림청은 2025년 추경예산에 AI·드론 등을 활용한 대형산불 대응 연구개발(R&D) 사업을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산불 예측·진화·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친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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