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산림청, 공공데이터 평가 '매우 우수' 획득

또한, 실제 데이터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없앤 '합성데이터'를 공개해 민간 분야의 AI...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산림청, 공공데이터 평가 '매우 우수' 획득

재난 안전·합성데이터 개방 공로 인정받아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림 데이터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101.99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와 공기업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중앙행정기관 평균(90.2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산사태 이력 정보, 산불 발생 현황, 대축적 임상도 등 재난 안전과 직결된 핵심 정보를 민간에 적극 개방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실제 데이터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없앤 ‘합성데이터’를 공개해 민간 분야의 AI 모델 개발과 산림 서비스 창업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산림청의 데이터 혁신은 ‘포용적 가치’에서도 빛났다.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위해 업계 최초로 점자 공공데이터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정보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산림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Tag

##산림청 #공공데이터평가 #매우우수 #데이터개방 #합성데이터 #산사태이력 #산불현장정보 #디지털포용 #행정안전부 #AI데이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