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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단공·기보·녹산경협, ‘안전한 부산권 산업단지 조성’ 맞손

부산권 산업단지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정책금융 및 안전물품 지원, 재난대응 협력으로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공·기보·녹산경협, ‘안전한 부산권 산업단지 조성’ 맞손

‘산단 재난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한 사업장 조성’ 업무협약

정책금융·안전물품 지원 및 재난대응 협력…산단 안전망 강화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15일 기술보증기금, (사)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산업단지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권 산업단지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정책금융 및 안전물품 지원, 재난대응 협력으로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15일 ‘산업단지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단공 부산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사)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 3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관리가 취약한 입주기업 대상 정책금융 및 안전인프라 구축 지원 △소화기 등 재난 대응 안전물품 지원 △재난 발생 시 비축이 어려운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응원·동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에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책금융과 안전물품 지원, 재난 대응자원 협력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향후 산업단지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육근찬 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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