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규모 체험형 러닝 행사
삼성헬스 연계 러닝 경험 확대
참가자들이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현장에서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을 잇는 4.82㎞ 코스를 달리며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평소 차량으로 이동하는 사파리 구간을 직접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24일 1000명을 선발한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 워치로 단순히 운동 기록을 측정하는 것뿐 아니라 삼성 헬스 앱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러닝 코치 기능으로 나의 레벨에 적합한 훈련 하기 △수면 유형 분석 후 수면 코칭 받기 △러닝 기록 인증하기 △항산화 지수 확인하기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 특화 기능을 활용해 러닝에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 후에는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된다.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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