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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시,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 추진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정보통신과 AI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고향사랑기금, 치매 어르신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사천시 고향사랑기금이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사천시,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 추진

[종합소식]사천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사천시 고향사랑기금, 치매 어르신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사진=사천시)

사천시가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적용해 질소 손실과 양분 유실을 줄이고, 작물 수량을 증대시키며 암모니아 배출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2024년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밀), 2025년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콩) 2개 과제를 추진하였으며, 올해에는 경남도에 배정된 시범사업 1개소를 시에서 확보하여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 대상은 사남면 콩 작목반이며, 총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깊이거름주기장치 2대와 농자재를 활용해 사남면 일대의 콩 재배지에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업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청 전경.(뉴스프리존DB)

사천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사천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2일부터 4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1992년 '경상남도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제35회를 맞이한다.

조사 대상은 사천시 관내 표본 8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경상남도 공통항목 46개 외에도 사천시 특성항목으로 ▲사천사랑상품권 이용에 대한 견해 ▲여성친화도시 인식 및 중점 추진 분야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  3개 항목을 포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잠시 시간을 내어 정확하게 응답해 주시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정보통신과 AI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테그 착용모습 연출.(사진=AI생성)

사천시 고향사랑기금, 치매 어르신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사천시 고향사랑기금이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기능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 안심망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출향인의 정성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 어르신 등 108명에게 위치추적 기기인 ‘삼성 스마트태그2’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 중 보호자가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전용 앱을 활용이 가능한 가구다.

사천시는 단순한 기기 배부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체계적 지원’을 시행한다.

먼저, 디지털 기기 조작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기기 등록, 위치 공유, 알림 설정 등 초기 세팅 지원을 통한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세팅을 돕는다.

또한, 보호자의 기기 운용 능력을 높기 위해 기기 조작법 및 앱 활용에 대해 교육한다.

그리고, 분실 방지와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후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보호자 상담 및 체크리스트(무단 외출, 길 잃음, 실종 신고 이력 등)를 통해 배회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기존 제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 비등급자, 등급 판정 대기자, 저소득·독거·노인부부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1차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실종 시도가 있었던 장기요양등급자나 인지 저하로 복지용구 이용 절차가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도 예외적으로 지원(2차 배부)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물량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금이 단순한 재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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