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식]'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공사’ 완료
사천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사천시, 2026년도 회계실무교육 실시
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주재하는 박동식 시장.(사진=사천시)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하였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
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공사 완료 후 모습.(사진=사천시)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공사’ 완료
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동면 고읍리 예수마을에서 사주 천년교 구간까지 총연장 1032m 구간에 보행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주민들의 왕래와 산책 수요가 꾸준히 있었지만,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특히 강변을 따라 이동하는 주민들은 차량 통행 구간이나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보행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강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천강 내 보행로 설치를 포함한 보행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인해 해당 구간의 보행 연결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강변을 따라 걷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하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와 벤치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청 전경.(뉴스프리존DB)
사천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사천시는 이번달부터 3개월 동안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체납액의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하고,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체납자 전체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체납 고지서를 연 2회 발송하고 알림서비스도 추가 운영해 납세자의 체납인식을 높인다.
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ARS 등 비대면 납부 시스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하지만, 고의로 납세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인도, 부동산 압류,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회계실무교육 모습.(사진=사천시)
사천시, 2026년도 회계실무교육 실시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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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손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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