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식]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꼭 신청하세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 산불취약지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 실시
사천바다케이블카 8주년 기념 ‘역대급 고객 감사 이벤트’ 개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보물.(사진=사천시)
사천시는 오는 6월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1일~6월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7일부터 4월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사천시청 정보통신과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4월27일 이후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지되며, 선발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SMS)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고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홍보물.(사진=사천시)
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꼭 신청하세요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밤, 잣, 대추 등)까지 확대되어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
사천시는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접하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전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한다.
또한, 마을 방송, 홍보물 배포, 문자 발송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동원해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또는 ARS(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12월11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지원하고 우리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분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하시고, 주변에서도 수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불취약지역 점검 및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사진=사천시)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 산불취약지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 실시
사천시는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전국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사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상황 점검 등 초동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가 가능하도록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의 역할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산연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26일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해 발령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 기념 행사 홍보물.(사진=사천시설관리공단)
사천바다케이블카 8주년 기념 ‘역대급 고객 감사 이벤트’ 개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 청량한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관광시설로, 지난 8년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8주년 기념 이벤트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13일 단 하루! ‘추억의 뽑기 이벤트’ 운영=
개통 기념일 당일 케이블카 이용객 선착순 약 600명을 대상으로, 대방정류장 3층 검표소에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1인 1회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전원 당첨 방식으로 ▲1등(10명):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4매 ▲2등(50명): 사천 지역 특산품 딸기 와인 1병 ▲3등(참여자 전원): 포포·도리 캐릭터 책갈피 및 사탕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상시 진행=
4월13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케이블카 이용 후 네이버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현장에서 인증할 경우, 포포·도리 캐릭터 지비츠 세트(2,000개 한정)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NS ‘8주년 릴레이 축하 메시지’ 이벤트=
비대면 참여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4월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공단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을 통해 ‘릴레이 축하 메시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8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지난 8년간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 감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만큼 가족·연인과 함께 사천바다케이블카에 오셔서 특별한 추억과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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