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식[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생산과 연구개발(R&D)에 이어 정비(MRO) 기반까지 갖춘 '완결형 생태계'로 거듭난다.경남도는 18일 사천시 사천읍 용당 일반산단에서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2017년 착공 이후 총사업비 1천800억원이 투입된 이곳은 30만㎡ 규모로 조성됐다.산업시설용지(20만7천㎡)를 비롯해 지원시설과 주거시설 등이 들어선 산단에는 현재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비 시설 및 격납고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이번 산단 준공으로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항공기 정비 물량을 국내로 전환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정비 물량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정비 인력 양성 등 4대 전략으로 항공 MRO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박완수 지사는 "생산부터 R&D, 정비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home1223@yna.co.kr
'사천 항공MRO 산단' 준공…항공기 정비물량 국내 전환 기반
도는 정비 물량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정비 인력 양성 등 4대 전략으로 항공 MRO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완수 지사는 "생산부터 R&D, 정비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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