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체험은 6월 4일부터 진행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전경.
사천 케이블카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공간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시운영된다.
이번 임시운영은 7월 초로 예정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시설별로 기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인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등은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목재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 신청도 시설별로 방법이 다르다. 놀이공간의 경우 단체이용객은 13일부터 전화(831-3401)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개인이용객은 이용일 기준 3일 전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네이버 예약(사천 목재문화체험장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공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5월 25일 오전 11시에 모든 일자가 오픈된다.
한편, 지난 3월 31일 준공식을 가진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축됐다.
시 관계자는 “정식 개장 전 임시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설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나무와 함께하는 즐거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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