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금융권이 금융위원회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시행에 맞춰 이날부터 관련 서비스를 잇따라 게시하고 나섰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부터 18개 플랫폼과 은행이 참여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이 구축한 ‘대출 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번 서비스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핀테크업체들은 플랫폼 경쟁력, 개인사업자 시장 선점 전략 등 해당 서비스 관련한 역량에 강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단 평이 나온다.케이뱅크는 ‘사장님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부동산담보대출로 기존 대출을 대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저 연 4.10% 금리와 자금용도 사후점검의 100% 비대면 처리,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까지 제공한다.토스뱅크는 최대 5억원(전문직)·1억원(일반) 한도의 대환 상품 2종을 출시해 다양한 상환방식과 기간 선택,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신용 기반 대출을 지원한다.카카오뱅크는 운전자금 신용대출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향후 확대할 예정이며, 최대 0.6%p(추가 0.4%p) 우대금리와 함께 최대 3억원, 최저 연 3%대 금리를 제공한다.‘네카토’도 가세…비대면으로 쉽게 대환[네이버페이]핀테크 대표 업체인 ‘네카토’(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도 해당 서비스를 일제히 출시했다.네이버페이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네이버페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별도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더 나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다.이날 기준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케이뱅크, 하나은행, 기업은행, iM뱅크, NH농협은행과 제휴돼있고, 이달까지 KB국민은행과도 제휴할 예정이라고 네이버페이는 전했다.네이버페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화면에서 신용, 대출 갈아타기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카카오페이도 금융당국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해당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은행 방문은 물론 불필요한 서류 준비 없이 ‘비대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카카오페이 설명이다. 사용자가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카카오페이는 분산된 사업자 대출 현황을 불러오고 사업장 정보와 사업 소득을 확인해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는 구조다.토스는 개인사업자들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개인사업자가 보증서나 담보 없이 이용 중인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사용자는 토스에서 현재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확인하고 대환 가능 여부를 한 번에 조회해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도 비교할 수 있다.조건이 맞는 상품이 있을 경우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토스 앱에서 바로 대환까지 실행할 수 있다.
“사장님 대출 더 싸게 갈아타세요”…인뱅·핀테크, ‘개인사업자 대환...
‘네카토’도 가세…비대면으로 쉽게 대환 핀테크 대표 업체인 ‘네카토’(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도 해당 서비스를 일제히 출시했다. 네이버페이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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