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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유의 미학 - (2) 나전칠기 작가 이태양, 금강송을 품은 사유

앞서 기고한 ‘사유의 미학’ 제1편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서기(日本書紀)’ 권22, 추고천황 31년(623) 가을 7월조의 주요 구절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 일본 교토 고류지(広隆寺) 입구 전경. 고류지에는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이 봉안되어 있다.  ©

앞서 기고한 ‘사유의 미학’ 제1편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서기(日本書紀)’ 권22, 추고천황 31년(623) 가을 7월조의 주요 구절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신라가 나말(奈末)의 관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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