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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정확한 공격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친(親)이란 무장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알자지라방송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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