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그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드러누워서라도 (도입을) 막았어야 했나 후회한다”고 했다. 이 원장은 “외국인 투자 등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었는데 환율 (안정) 효과는 많지 않고 부작용은 너무 커져 고민이 많다”고도 했다. 금융당국 수장이 뒤늦게 정책실패를 자인한 셈이다.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사설] 금감원장의 때늦은 후회, 이제라도 레버리지 대책 마련하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그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드러누워서라도 (도입을) 막았어야 했나 후회한다”고 했다. 이 원장은 “외국인 투자 등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었는데 환율 (안정) 효과는 많지 않고 부작용은 너무 커져 고민이 많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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