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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근현대사 광주극장, 국가유산 넘어 지속가능성으로

국내 유일의 단일 스크린 극장이자 수작업 영화 간판 전통을 고수해 온 광주극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국내 유일의 단일 스크린 극장이자 수작업 영화 간판 전통을 고수해 온 광주극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1935년 일제강점기 민족자본으로 문을 연 이후 해방과 한국전쟁,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굴곡을 지역민과 함께 건너온 상징적 공간 의 가치와 의미를 국가가 비로소 인정한 것이다.

일제강점기 광주시민을 위해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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