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전문가 등 6만명 방문… 경제 효과 극대화 과제'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0월 19~23일 강릉 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교통 관련 전문가 2만명과 관람객 등 6만명이 강릉을 찾을 전망입니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국제도시 강릉을 알리고, 관광과 산업 성장의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준비 작업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7~19일 3일간 ITS 세계총회의 아시아·태평양과 미주, 유럽 등 3개 대륙별 이사회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ITS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찾아 총회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점검합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완벽한 총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강릉시는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31개 부서와 관계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활동합니다.행사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전시와 학술회의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통 관련 사업가와 연구자, 기업인,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교통기술의 최신 성과를 공유합니다. 총회 핵심 시설인 강릉컨벤션센터는 7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전시 공간은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인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강릉 아레나로, '올림픽 레거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립니다.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일본 요코하마와 도쿄, 미국 시카고와 뉴욕, 중국 베이징 등 세계 거대 도시들이 주로 개최한 국제행사입니다. 가을 단풍철과 맞물리면서 관광 특수도 예상됩니다. 강릉시와 조직위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은 물론, 지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총회를 얼마만큼 성공적으로 개최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국제적 위상도 고양될 수 있는 만큼, 교통·의료·문화·홍보·편의시설 확충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이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ITS 총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세계총회 #전문가 #성공적 #강릉시 #경기장
[사설]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힘 모아야
교통 관련 사업가와 연구자, 기업인,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교통기술의 최신 성과를 공유합니다. 총회 핵심 시설인 강릉컨벤션센터는 7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전시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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