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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방넷, 셀러 업무 자동화 고도화

AI 기반 스마트 상품 매칭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 쇼핑몰 상품 정보를 사방넷으로 불러온 뒤 다른 쇼핑몰... AI 기반 상품 연동 기능으로 신규 셀러의 초기 세팅과 다채널 운영 확장도 쉬워졌다. 사방넷은 지난해부터 AI 기반...

사방넷, 셀러 업무 자동화 고도화

사방넷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셀러 반복 업무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문·클레임 수집, 상품·재고 상태 송신, 상품 매핑, 작업 결과 확인 등 주요 업무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한다. 셀러가 직접 처리하던 반복 작업을 줄여 운영 효율을 높였다.

스케줄러 기능은 주문과 클레임 수집, 상품·재고 상태 송신을 요일, 시간대, 기준일에 맞춰 자동 실행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작업 완료와 실패 여부는 팝업, 알림톡, 문자로 안내해 결과 확인까지 자동화했다.

주문 처리 과정에서 반복되던 상품 매핑도 자동화됐다. 과거 매핑 이력을 활용해 주문서 상품과 사방넷 등록 상품을 자동으로 연결한다. 반복 수기 업무가 줄어 주문 확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됐다.

AI 기반 스마트 상품 매칭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 쇼핑몰 상품 정보를 사방넷으로 불러온 뒤 다른 쇼핑몰 상품과 자동 연결한다. 신규 셀러가 상품을 이관하거나 다채널 확장 시 반복 등록 부담을 줄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방넷은 셀러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의 자동화 범위를 넓혔다. 상품 매핑 등 수작업이 필요했던 업무까지 자동화해 업무 소요 시간이 줄었다. AI 기반 상품 연동 기능으로 신규 셀러의 초기 세팅과 다채널 운영 확장도 쉬워졌다.

사방넷은 지난해부터 AI 기반 기능을 도입해 왔다. 올해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셀러 운영 효율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셀러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의 자동화 흐름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와 자동화 기술로 셀러가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높은 운영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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