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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말릭의 마켓 나우] 이미 오른 가격, 아직 남은 투자처

그리고 AI 붐의 2차 수혜 섹터 등 다섯 곳이다.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들은 관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마지막으로, 거대 기술 기업 주식에만 눈을 고정하지 말고 AI 붐의 간접 수혜 분야로도 시야를 넓힐 필요가...

[사라 말릭의 마켓 나우] 이미 오른 가격, 아직 남은 투자처

사라 말릭 누빈 최고투자책임자

수익 극대화와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달성하는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은 본래 쉽지 않은 과제다. 경제·정치·기술 전반이 급변하고 시장의 기대치가 상당 부분 가격에 선반영된 지금은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이유는 없다. 시장이 비싸 보일 때도 좋은 투자처는 있기 마련이다. 또 검증된 전략도 있다. 2026년 2분기 현재, 눈여겨볼 분야는 미국 주식, 대체 크레딧과 사모주식, 미국 지방채, 사모 부동산, 그리고 AI 붐의 2차 수혜 섹터 등 다섯 곳이다.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들은 관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은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자본지출(CAPEX) 기조의 지속, 생산성 향상, 기업 친화적인 세제·규제 환경이 뒷받침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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