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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황재균 맞아?” 상탈하니 반전 근육…4살 연하 장은실과 모닝운동

‘뼈말라’라는 말까지 나온 황재균이 상의를 벗자 반전 근육을 드러냈다. 4세 연하 레슬링 선수 장은실과 고강도 모닝 운동을 소화하며 은퇴 후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뼈말라’라는 말까지 나온 황재균이 상의를 벗자 반전 근육을 드러냈다. 4세 연하 레슬링 선수 장은실과 고강도 모닝 운동을 소화하며 은퇴 후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했다.

장은실은 지난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재균엉아랑 모닝 운동. 오늘의 구호 - 불금도 죽이자?!”, “살이 너무 많이 빠진 재균엉아”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실내 운동장에서 케틀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했다.

황재균은 상의를 벗고 운동에 집중했다. 최근 야윈 얼굴로 걱정을 샀지만,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상체 근육으로 반전을 안겼다. 장은실 역시 레슬링 선수다운 힘과 건강미를 뽐냈다.

황재균의 급격한 체중 감량은 최근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SSG 랜더스 오태곤은 지난달 공개한 영상에서 황재균을 보고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아니냐. 얼굴이 완전히 딴 사람 같다”고 놀랐다.

황재균은 “체지방이 10%도 안 된다. 은퇴했으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답했다. 오태곤은 마른 얼굴을 두고 “거의 간디 수준”이라고 농담했다.

장발로 바꾼 외모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황재균은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변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로야구 은퇴 후 SM C&C와 전속계약한 황재균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장은실도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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