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수출 핵심거점 청주사업장 방문, 배전반·고압차단기 직접점검
스마트 제조역량 기반 완벽한 ‘하이엔드 품질’ ‘빈틈없는 납기’ 주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왼쪽 둘째)이 22일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UL인증 하이엔드 배전반 제품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 LS일렉트릭]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됩니다. 철저히 압도해야 합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을 찾아 던진 화두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과감한 혁신으로 초격차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구 회장은 22일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생산 라인을 비롯해 스마트공장과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제품 생산 현황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구 회장의 현장 행보는 최근 급증하는 미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데 맞춰졌다.
구 회장은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High-end)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력은 필수”라며 “거대한 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전력 시장은 우리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의 2023~2025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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