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빅뱅 출신' 승리, 출소 3년 만에 또 경찰 수사···'특수폭행 혐의' 피소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빅뱅 출신' 승리, 출소 3년 만에 또 경찰 수사···'특수폭행 혐의' 피소

(뉴시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남성 A씨(30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이며 조만간 고소인 및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8년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당시 승리는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8개 혐의를 비롯해 2015년 강남 주점 시비 당시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상대를 위협한 ‘특수폭행교사’ 혐의까지 총 9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는 복역 후 출소한 상태다. 하지만 또 한 번 폭행 혐의에 휘말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승리가 탈퇴한 빅뱅은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까지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탑 역시 탈퇴한 상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