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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빅밸류, 지난해 매출 63억·영업이익 흑자 달성..."4년 연속 최대 실적 ...

또, 1000종 이상의 데이터를 집약한 '빅밸류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고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AI 시세를 탑재하는 등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으로 데이터 확산의 저변을 넓혔다고 전했다. 현재 40여곳의 신규 고객사를...

빅밸류, 지난해 매출 63억·영업이익 흑자 달성..."4년 연속 최대 실적 ...

데이터테크 전문 빅밸류(공동대표 구름·이병욱)는 2025년 연간 매출 63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2021년부터 4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성장의 핵심은 집중화와 확산 전략을 꼽았다. 빅밸류는 단순 데이터 공급을 넘어 데이터 설계부터 AI 모델링·운영까지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공급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국정과제 중 하나인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예측 모델'과 보험 시장의 'GA(보험대리점) 2.0' 프로젝트 등을 수행 중이다.

또, 1000종 이상의 데이터를 집약한 '빅밸류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고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AI 시세를 탑재하는 등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으로 데이터 확산의 저변을 넓혔다고 전했다. 현재 40여곳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반복 매출 구조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빅밸류는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추론용 데이터 허브 확장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상용화 ▲기류 분석 솔루션 출시 ▲도시계획 특화 AI 구축 ▲중개사 맞춤형 서비스 스케일업 등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지난해는 데이터테크의 가치가 시장에서 실적으로 증명된 원년”이라며 “올해는 추론용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AX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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