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정규직성(기간제 및 소속외) 근로자 비율이 각각 26%,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이코노미가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비정규직성 근로자 비율은 25.99%, SK하이닉스의 비정규직성 근로자 비율은 29.71%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전체 근로자(정규직·기간제·소속외 근로자 합계)는 17만332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정규직은 12만8271명, 기간제 근로자는 610명, 소속외 근로자는 4만4439명이다.
SK하이닉스의 전체 근로자는 4만9039명이었다. 이 중 정규직은 3만4466명, 기간제 83명, 소속외 근로자 1만4490명이다.
한편 LG전자의 비정규직성 근로자 비율은 11.12%에 불과했다.
중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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