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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바100] 2026 부산비엔날레, 다르지만 어우러지며 생존한 ‘불협하는 합창’

“저희가 명명하는 ‘합창’은 화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가진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저마다 한 공간을 차지해 자신의 소리를 내는 다성음악(Polyphony)이죠.”

“저희가 명명하는 ‘합창’은 화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가진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저마다 한 공간을 차지해 자신의 소리를 내는 다성음악(Polyphony)이죠.”

모두가 호흡을 맞춰야 하는 ‘합창’이지만 ‘불협한다.’ 2026 부산비엔날레(8월 29~11월 1일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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