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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젝시믹스 무신사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오롱FnC 外

특히 티톤브로스와 영국 런던 기반 하이테크 러닝 브랜드 '씨모로(CIMORO)' 협업 제품을 포함한 러닝... 티톤브로스와 씨모로는 각각 하이엔드 아웃도어와 하이테크 러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브리프]젝시믹스 무신사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오롱FnC 外

■젝시믹스,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6호 매장 오픈

젝시믹스 오사카 신사이바시 6호 매장 전경 ㅣ 젝시믹스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오사카의 새로운 심장부인 ‘쿼츠 신사이바시(QUARTZ SHINSAIBASHI)’에 6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공식 개장한 ‘쿼츠 신사이바시’는 지상 28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문화시설로, 젝시믹스는 건물의 시작과 함께 지하 1층에 전략적으로 입점했다.

오픈 당일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매장 내부가 쇼핑객들로 가득 차는 등 일본 내 ‘K-애슬레저’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사이바시는 도쿄의 시부야와 비견되는 간사이 최대의 쇼핑 구역으로, 젝시믹스는 이번 매장을 간사이 지역 공략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은 지난달 도쿄 오모테산도 힐스점 입성에 이은 광폭 행보로, 젝시믹스는 일본 동서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거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신축 랜드마크의 ‘오픈 멤버’로서 현지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이 집결하는 신사이바시 상권을 선점하며, 일본 애슬레저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매장에서는 젝시믹스의 주력 제품인 레깅스뿐만 아니라 골프웨어, 맨즈 라인 등 현지에서 급성장 중인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운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20,000엔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발매 ‘파우치 백’ 증정 이벤트와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한정판 에디션 판매는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오픈 초기 집객에 대성공을 거뒀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하루 3억씩 팔았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런 이미지 ㅣ 무신사

무신사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개장 첫 주말 내내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며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찾은 총 방문객 수는 4만 2천여 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장에서 발생한 거래액은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픈 2일 차인 25일에는 하루 거래액만 3억 원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집객력을 증명했다. 매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되었으며, 주말 동안 약 2만 6천여 개의 상품이 판매되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고객 1인당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만 원을 상회했으며, 주문당 평균 2개 이상의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높은 구매 효율을 보였다. 특히 이번 오프라인 흥행은 온라인 스토어로도 이어져, 같은 기간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하는 등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1,0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됐다. 2층에는 약 146평 규모의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이, 4층에는 ‘푸글렌’과 ‘떡산’ 등 유명 미식 브랜드가 입점한 F&B 공간 ‘푸드가든’이 조성되어 쇼핑과 식사, 휴식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웰컴 기프트 벤딩 머신’을 비롯해 무신사 뷰티 상품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뷰티 가챠(캡슐 뽑기)’, 자신만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유니폼 마킹 서비스’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 여성 구매자가 51%를 차지하는 등 남성과 여성 고객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고르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20 세대 비중이 52% 이상으로 집계되어 젊은 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외국인 구매 비중이 약 23%를 기록하고 전체 구매 고객의 30%가 비회원으로 집계되는 등, 글로벌 관광객과 신규 고객을 성공적으로 흡수하며 패션 및 뷰티 쇼핑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 日·中 황금연휴 겨냥 K뷰티·패션 총공세

연작 베이스 프렙 펄 에코 화보 이미지 ㅣ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일본·중국 황금연휴를 겨냥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방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K뷰티와 K패션을 앞세운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치며 매출 확대와 글로벌 고객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면세점과 백화점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8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에 맞춰 외국인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간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구체적인 행사 기간은 유통사 및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대상 브랜드는 K뷰티의 연작, 비디비치, 어뮤즈와 럭셔리 뷰티 브랜드 스위스퍼펙션, K패션의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델라라나, 일라일 등이다.

뷰티부문에서는 할인과 사은 혜택을 병행한다.

연작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과 함께 전초 컨센트레이트 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서 5월 7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는 외국인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하고, 시코르 입점 매장에서는 스킨퍼펙팅 글로우 업 프렙 워터 50ml 기획 제품을 특별 가격으로 선보이며, 제품 구매 시 워터 20ml를 추가 증정한다.

스위스퍼펙션은 백화점 매장에서 첫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과 함께 인기 제품인 밸런싱워터 기획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면세점에서는 2개 구매 시 20%, 3개 구매 시 30% 할인을 제공하고 밸런싱워터(30ml)를 증정한다.

비디비치 역시 백화점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15% 할인을 제공하며, 면세점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색조 브랜드 어뮤즈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골든위크 한정으로 구매 고객 대상 러기지택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마이 어뮤즈 트래블 파우치를 증정한다.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도 외국인 대상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이레도, 엑스니힐로 등은 백화점 매장에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딥티크 성수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외국인 고객 대상 10% 할인을 제공하고, 로에베퍼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로에베 스티커를, 홈 프래그런스 구매 고객에게 토마토 세라믹을 증정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캔디 박스를 증정한다.

K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에서도 다양한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에 입점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 매장에서는 5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멤버십 회원 중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10% 사은행사와 1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만원/6만원/1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올해 봄여름 컬렉션 중 정상제품에 대해서는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와 일라일,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이린드버그는 백화점과 플래그십스토어에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 대상 15% 할인을 제공한다.

청담·도산 일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엠포리오 아르마니, 알렉산더 왕, 사카이, 어그 등 주요 브랜드에서 5월 31일까지 외국인 고객에게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헬리녹스 웨어, 국내 아웃도어 의류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Best of the Best’ 수상

코오롱FnC 헬리녹스웨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BOB 수상 대표 캠페인 컷 ㅣ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Eclipse Pack Down Jacket)’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Award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이하 BOB)’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헬리녹스 웨어가 수상한 ‘BOB’는 전체 출품작 중 극소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국내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거머쥔 첫 사례로, 한국 아웃도어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 최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국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00점 만점 중 98점이라는 압도적인 ‘레드닷 위너 포인트(Red Winner Points)’를 획득하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완성도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작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은 헬리녹스 웨어의 브랜드 철학을 집약해 시즌 구분 없이 전개하는 ‘에디션(Edition)’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다. 헬리녹스 웨어가 지향하는 이원적 가치의 포용, 즉 ‘듀얼리티(Duality)’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기어(Gear)와 웨어(Wear),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성까지 입증한 바 있다.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은 ▲인체의 곡선과 움직임에 반응해 가동 범위를 확장시킨 입체 설계 ▲초경량 기술력을 접목한 다운 삼출 최소화로 소재 특유의 한계를 극복한 엔지니어링 측면이 핵심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첫번째 수상 요인으로는 헬리녹스의 정체성을 담은 ‘이클립스’의 곡률에서 착안한 독자적인 패널 시스템이 핵심이다. 인체의 곡선과 움직임에 밀접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일반적인 직선 패널에 비해 움직임에 자유도를 더하고 가동 범위를 확장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30개의 패널로 구성된 하나의 웨어러블 기어가 탄생했으며, 기능과 형태가 분리되지 않고 본질적인 균형을 찾아나가는 헬리녹스 웨어의 설계 방식을 표방한다. 또한 이클립스의 곡선 구조로 체형에 따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형성되는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수상 요인은 초경량 소재와 보온 효율화, 휴대 동선의 시스템화가 절묘하게 반영됐다는 점이다. 7데니어 나일론과 800필파워 구스다운으로 320g의 초경량을 실현한 것은 물론, 스티치 지점의 삼출이 불가피한 다운의 한계를 ‘패널 분할형 모듈 구조’로 극복해냈다. 여기에 압축부터 결합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패커블 링크 시스템’을 더해 아웃도어 환경에서 즉각적인 활동이 가능한 최적의 ‘웨어러블 기어’를 구현해냈다.

■티톤브로스, 카시나 도산 팝업서 러닝 경험 확장

티톤브로스 카시나 도산 러닝 팝업 전경 ㅣ LF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 Bros)’가 카시나 도산점에서 진행 중인 ‘하이브리드 러닝’ 팝업이 고객 반응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러닝 세션과 체험형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로, ‘체류형 리테일’ 흐름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 팝업 공간은 러닝 트랙을 모티브로 구성해 도심에서도 티톤브로스의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오는 5월 5일까지 운영된다.

티톤브로스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지난 24일 카시나 CCC(Cross Culture Community) 러닝 세션을 진행했다. 카시나 도산점을 출발해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된 프로그램에는 약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후 피자 파티와 사우나 텐트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도심과 트레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코스가 인상적이었다”, “러닝 이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팝업스토어는 오픈 이후 고객 유입과 체류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픈 이후 주말을 포함한 3일간 도산 일대를 방문한 고객과 러너들이 유입되며 초기 반응을 형성했으며, 제품 체험과 현장 이벤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초경량 윈드브레이커와 러닝 베스트 등 기능성 제품군에 대한 반응이 높았으며,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활용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티톤브로스와 영국 런던 기반 하이테크 러닝 브랜드 ‘씨모로(CIMORO)’ 협업 제품을 포함한 러닝 컬렉션이 주목받고 있으며, SNS 인증 이벤트 참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러닝 시장이 ‘도심+아웃도어’ 활용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경량성과 다용도를 갖춘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티톤브로스와 씨모로는 각각 하이엔드 아웃도어와 하이테크 러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기술, 디자인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러닝 기어를 선보였다. 티톤브로스의 필드 기반 퍼포먼스 설계와 씨모로의 하이테크 제작 방식이 결합되며,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안한다.

대표 협업 제품인 ‘초경량 러닝 베스트’는 러닝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착용 안정성을 높여 도심, 산악, 로드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퍼포먼스 특화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초경량 사코슈 백과 알파인 백팩 등으로 구성된 협업 라인은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춰, 봄 아웃도어 시즌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 ‘테크 테일러드 시리즈’ 선봬

프로-스펙스 테크 테일러드 시리즈 이미지 ㅣ 프로-스펙스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대표 도석구)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테크 테일러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스포티한 감성과 테일러드 스타일을 결합한 라인이다. 간결한 디자인과 절제된 컬러를 바탕으로 출퇴근은 물론, 나들이, 주말 외출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니 테크 테일러드 오버셔츠’는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신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봉제선과 스티치를 최소화한 웰딩 공법을 적용해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가벼운 착용감으로 간절기 아우터는 물론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남녀공용이며 색상은 라이트그레이와 블랙으로 구성됐다.

함께 선보인 ‘유니 테크 테일러드 워크자켓’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 제품 역시 남녀공용이며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이 있다.

이외에도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각각 구성한 ‘테크 테일러드 이지 팬츠’와 ‘여성 테크 테일러드 미디 스커트’ 등 하의 라인업을 함께 구성해 셋업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테크 테일러드 이지 팬츠’는 탄탄한 소재와 움직이기 편한 디자인을 갖춘 팬츠로, 출근길부터 가벼운 운동까지 다양한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라이트그레이와 블랙으로 구성됐다.

■클리오, K-뷰티 대표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

클리오 K-Beauty Garden & Pavilion 전경 ㅣ 클리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5월 1일~10월 27일)’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자연·문화·산업을 결합한 ‘K-Beauty Garden & Pavil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함께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 도시 생태·문화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동시에 서울숲 일대를 기반으로 K-뷰티를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클리오는 공간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브랜드 경험과 공공 가치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조성 공간은 ‘K-Beauty Zone’, ‘Garden After Fire’, ‘Black Mountain’ 등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각 구역은 K-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불 피해목과 야생화로 자연의 회복력을 시각화하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공익형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클리오는 해당 공간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깊이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 국토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김으로써 공익적 가치 확산과 박람회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클리오는 이번 박람회 참여가 K-뷰티를 제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자연의 회복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통해 각자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클리오는 그간 성동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공공 협력 중심의 ESG 활동을 지속해 온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방향성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며, 향후 지역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환경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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