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출시…간편하게 즐기는 치킨 간편식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시뮬컷ㅣ 오뚜기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한끼를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외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치킨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편의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MSC(해양관리협의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MOU 현장 ㅣ 풀무원
풀무원이 지속가능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MSC(해양관리협의회)와 손잡았다고 27일 전했다. 풀무원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수산물 고갈을 방지하는 지속가능어업에 대한 국제표준 ‘MSC 인증’을 제정하는 국제 비영리기구이다.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MSC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며,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표기되어 유통되고 있다. UN은 MSC 데이터를 SDG 14(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식 측정 지표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MSC 인증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진행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MSC 인증 급식 식재료의 공급 확대 및 사용 장려 ▲영양사 대상 MSC 인증 수산물 정보 제공 및 홍보 ▲급식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식습관 캠페인 사례 발굴 ▲기타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기념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학교급식 캠페인'을 추진하며, 참여 학교 대상으로 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지속가능식품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속가능수산물은 지속가능식품의 중요한 한 축으로, 풀무원은 ASC 인증 연어·새우, MSC 인증 동태살·가자미살 등을 학교급식 채널에 공급하며 지속가능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풀무원은 2024년부터 올 2월까지 135톤의 지속가능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풀무원 윤명랑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확대를 위해, 수산물 분야에서도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가장 많이 접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부터 지속가능수산물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올해도 이어가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을 위한 ‘온기창고’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7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신선식품과 나물을 지원하는 올해 첫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 ‘온기창고’ 3호점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 서울시 자활지원과 박월진 과장, 영등포 쪽방사무소 김형옥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고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후원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나물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데친 냉동 나물 250인분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전달식 당일에는 나물 활용법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데이’를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여 년간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지원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온기창고 정기 후원을 위해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 나물 구독서비스 스타트업 ‘엔티’와 협업해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MR-PET 100% 적용한 '새로' 640ml, '아이시스' 500ml,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PET 3종 출시
펩시 제로슈거 라임 MR-PET 100% 적용 ㅣ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해 만든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하며 친환경 패키지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적용 범위를 넓혀 음료에 이어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al Recycled 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100%를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트병 3종 용기는 폐플라스틱을 수거ㆍ선별ㆍ세척ㆍ중합 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재성형하는 기술이 적용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롯데칠성음료는 연간 약 4,200톤의(2025년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판매량 합산기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 제품은 라벨에 재생 원료 100% 적용을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100% RECYCLED BOTTLE’이라고 표기 되어 다음 달 중 순차적으로 생산 및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가 사용된 PET 수축 라벨을 국내 최초로 ‘트레비’ 300ml, 500ml제품에 적용해 3월 말 출시한다. 해당 수축 라벨은 지난해 ‘마이크로웍스 주식회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환경 친화적이면서 기존 라벨과 비교해 수축성, 인쇄성 등 주요 성질 차이가 없으며, 롯데칠성음료는 해당 라벨을 상용화 하기 위해 수 개월간 제품별 테스트를 거치며 국내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가 사용된 PET 수축 라벨을 자사 제품에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16톤의(2025년 트레비 300ml, 500ml 판매량 기준) 플라스틱 사용량을 추가로 줄이며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재생원료를 사용한 MR-PET 확대 적용은 친환경 패키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확대 적용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촌 발효공방1991,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운영
교촌 발효공방1991,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운영 ㅣ 교촌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맞춰 진행한 팝업 이벤트를 통해 치킨과 전통주, 수제맥주, 소스 등 교촌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행사에서는 7일간 약 5,300건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는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발효공방1991’ 단독 앵콜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100년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낸 프리미엄 전통주 ‘은하수 막걸리’ 3종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시음 행사와 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경북 영양의 맑은 쌀을 100% 사용하고 인공감미료를 배제해 깔끔한 청량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특징인 ▲은하수 6도 ▲은하수 8도와 ▲은하수 별헤는밤 12도 등이 있다. 특히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 12도’는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주 APEC의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며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막걸리 3종과 함께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벤트 음료도 선보인다. 이벤트 음료는 최근 주류 시장의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반영한 ▲막걸리 하이볼 ▲막걸리 스무디 이상 2종으로, 방문객들이 쇼핑 중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RTD(Ready-To-Drink) 형태로 제공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연말 은하수 막걸리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막걸리의 매력을 전하고자 ‘발효공방1991’ 단독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은하수 막걸리가 전통주의 영역을 넘어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 시리즈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배민B마트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롯데백화점 본점·강남점·인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BBQ, ‘브랜드스타’ 이어 소비자 관심도 ‘1위’…브랜드 경쟁력 입증
BBQ
최근 남미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BBQ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소비자 관심도에 이어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전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발표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BBQ는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BBQ는 해당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BSTI는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결합한 방식으로 산출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해 '올해 2월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 결과를 발표했으며, BBQ가 1위를 차지했다. BBQ는 2만2,53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했으며, 2위(1만1,857건), 3위(8,088건)를 차지한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온라인 전반에서의 브랜드 언급량과 관심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BBQ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일수록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충성 고객 기반을 유지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BBQ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도 브랜드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BBQ는 최근 북중미에 이어 남미에서는 처음으로 콜롬비아에 진출하며 지속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중국 지역 대리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이후 청두, 선전, 창사 등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관심도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고43, 벚꽃 시즌 한정 ‘한우 육회’ 무료 제공
창고43, 벚꽃 시즌 한정 프로모션 포스터 ㅣ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봄철 나들이객을 위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창고43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등과 함께 벚꽃을 만끽하고 봄나들이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줄 식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소중한 사람들과 꽃구경을 위해 모인 고객들의 시간을 창고43이 선사하는 격이 다른 한우 미식 경험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창고43 ▲본점 ▲서여의도점 ▲여의강변점 ▲샛강점 ▲잠실점 등 5곳에서 진행된다. 여의도와 잠실 지역에 위치한 프로모션 매장들은 매년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벚꽃 명소인 한강과 석촌호수 인근에 자리해 있다. 행사 기간 내 매장을 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할 때, 고객이 직접 촬영한 벚꽃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주며 인증하면 ‘한우 육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테이블당 1개씩 증정된다. 창고43의 한우 육회는 신선한 한우와 비법 양념의 완벽한 조화로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메인 구이 메뉴를 즐기기 전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창고43의 구이 메뉴들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층 깊이 있는 봄철 한우 미식 경험을 완성할 수 있다. 낮 나들이부터 벚꽃 야경을 감상하기 위한 저녁 모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시간대에 고객이 직접 준비한 와인을 즐길 수 있어, 한층 만족도 높은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조아라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벚꽃 나들이를 계획중인 많은 분들에게 봄의 정취와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다”며 “창고43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봄날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즌별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CJ푸드빌 N서울타워, ‘남산 와인페어’ 개최… “봄 나들이 오세요”
2025 남산 와인페어 이미지 ㅣ 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남산 와인페어’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벚꽃과 함께 와인, 음악,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상징적인 축제로, 3월 28일~29일, 4월 4일~5일 총 4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 재즈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치즈 전문 브랜드 ‘유어네이키드치즈’의 치즈 플래터를 비롯해 마누카 잠봉뵈르, BELT 샌드위치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컵 과일, 샤퀴테리 플래터, 과일 크림치즈, 디저트 및 스낵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티켓 구매 시 제공되는 푸드 이용권으로 교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남산 와인페어는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게임과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인 티켓에는 푸드 이용권과 구슬 아이스크림 교환권, 게임 부스 이용권, 전망대 할인권 등이 포함돼 주말 가족 나들이로도 제격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산 와인페어는 CJ푸드빌이 선보이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먹거리와 현장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남산에서 봄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본코리아, 프로야구 시즌 맞아 ‘야구장 전용 메뉴’ 편의성 강화
프로야구 시즌 맞아 ‘야구장 전용 메뉴’ 편의성 강화 ㅣ 더본코리아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편의성을 강화한 ‘야구장 전용 메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백스비어, 한신포차,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리춘시장, 빽보이피자, 고투웍 총 8개 브랜드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역전우동을 운영 중이다.
이번 ‘야구장 전용 메뉴’의 편의성 개선은 ▲한 손으로 들고 먹기 쉬운 컵형 메뉴, ▲여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세트형 메뉴, ▲이동 중에도 취식이 용이한 꼬치형 메뉴 등 야구장 공간의 여러 상황과 특성에 맞춘 메뉴 구성으로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취지다.
역전우동은 ‘컵 냉우동’과 ‘컵 꼬치어묵’ 등 본 매장 메뉴를 보다 간편한 형태로 제공하고, 백스비어는 ‘홈플레이트 세트’, ‘바삭먹태클린업 세트’ 등 세트 메뉴를 중심으로 관람 중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 메뉴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 시즌에 어울리는 ‘꿀맥주’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신포차는 ‘한신무뼈닭발’과 ‘오돌뼈’를 주먹밥 세트로도 운영하며, ‘닭껍질튀김’, ‘망고빙수’, ‘하이볼 2종’ 등도 함께 판매한다.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은 한 손으로 먹기 편리한 컵 형태 메뉴인 ‘볼카츠팝’과 ‘고기튀김팝’ 등을 운영하며, 신규 입점한 리춘시장은 꼬치를 컵에 꽂아 제공하는 ‘마라꼬치 3종(마라전옥·마라어옥·마라계옥)’ 등을 통해 이동 및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빽보이피자는 ‘새마을 열탄불고기피자’를 포함해 피자 메뉴를 4종으로 확대 운영하고, 고투웍은 ‘레몬크림새우’, ‘칠리새우’, ‘마라새우’ 등 새우 메뉴 중심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마을식당은 28일 개막일에 맞춰 야구장 전용 메뉴인 ‘승리의 바베큐 플레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소고기 큐브스테이크, 철판에 구운 새우, 열탄불고기와 코울슬로, 과카몰리, 맥시칸 디핑소스, 샤워크림, 또띠아, 모닝빵 등을 함께 구성해 경기 관람을 맥주와 함께 즐기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경기의 몰입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제공 방식에 집중해 전용 메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야구장뿐 아니라 공연장, 행사장 등 공간의 특성과 고객 이용 방식에 맞춘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현장 맞춤형 외식 경험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엔제리너스, 청년농부와 함께 논산딸기축제서 비타베리 홍보부스 운영하며 ‘선순환 프로젝트’ 선보여
엔제리너스 홍보 부스 ㅣ 롯데GRS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하며 비타베리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부스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전했다.
‘비타베리’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이지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 판로 확보가 필요한 품종이다. 엔제리너스는 비타베리 모종 지원을 통해 생산 안정화에 기여하고, 신메뉴 출시 및 논산딸기축제 참여를 통해 비타베리의 품질 경쟁력과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의 취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는 청년농부의 안정적 귀농 정착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멘토링과 판로 지원을 제공하는 롯데GRS의 청년농부 상생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리아 ‘못난이치즈감자’, ‘김치불고기버거’를 선보인 데 이어 올 3월에는 논산 청년농부가 재배한 비타베리로 엔제리너스 신메뉴 4종을 출시하며 확대했다. 엔제리너스 부스는 ‘비타베리–청년농부–엔제리너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홍보 구조로 설계됐다. 비타베리 품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현장형 콘텐츠로 확장해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의 맛과 품질, 그리고 청년농부와 지역 농가 상생의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엔제리너스 공식 계정 태그 및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베리백’ 굿즈를 제공한다. 베리백은 다회용 에코백으로, 비타베리 딸기 구매 시 버려지는 비닐백의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까지 고려해 제작했다.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판로 개척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논산 딸기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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