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해동·발효 필요없는 ‘FTO 기술’ 휴면생지 출시
해동·발효 필요없는 ‘FTO기술’ 휴면생지 출시ㅣ삼립
삼립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FTO(Frozen to Oven) 기술’이 적용된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제품은 삼립의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이 선보이는 ‘바로생지’ 라인업 중 하나로, 별도의 반죽 성형이나 해동, 발효 과정 없이 곧바로 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지난 4월 발효 단계를 생략했던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동 과정까지 없앤 FTO 제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효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상태의 생지를 해동이나 발효 없이 즉시 구워낼 수 있는 삼립만의 특수 공법이 적용됐다. 기존 휴면생지는 반죽 내부 수분이 불규칙하게 얼어 있어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 전달이 불균형해 모양이 뒤틀리거나 식감이 거칠어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TO 전용 원료 및 배합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에서 수분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며,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해동·발효 단계가 생략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줄어들었다. 이는 일반 휴면생지 대비 약 86% 단축된 수치다. 매장에서는 주문 즉시 조리가 가능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별도의 해동∙발효 공간이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제품은 상큼한 망고 필링을 넣어 열대과일의 풍미를 살린 ‘망고패스츄리’, 딸기∙크랜베리∙라즈베리가 믹스된 베리 필링으로 달콤한 맛을 극대화한 ‘트리플베리패스츄리’ 등 2종이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FTO기술’은 기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해 개발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 미트프로젝트, ‘집밥족’ 겨냥 ‘춘천식 철판 닭갈비’ 출시
‘집밥족’ 겨냥 ‘춘천식 철판 닭갈비’ 출시ㅣ대상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고물가 속 늘어난 ‘집밥족’을 겨냥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춘천식 철판 닭갈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춘천 지역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는 철판 닭갈비의 맛을 재현한 미트프로젝트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고구마를 더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식감을 완성했다.
특히, 닭갈비 양념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우동 사리면을 함께 제공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닭갈비 770g, 우동 사리면 230g 구성으로 2~3인 가구가 함께 먹어도 충분한 양이며, 별도의 사리 추가나 볶음밥 조리까지 고려해 소스 양도 넉넉하게 구성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제품을 해동한 후, 기름을 두른 팬에서 중불로 익히면 되고, 취향에 맞게 양배추나 깻잎 등 채소를 추가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닭갈비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다.
신제품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미트프로젝트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경상 혜성프로비젼 온라인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춘천의 명물 철판 닭갈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양념육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제주 말차 풍미담은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 출시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 패키지ㅣ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의 깊고 쌉싸름한 풍미와 파스퇴르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다.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말차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며 인기 맛(Flavor)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가루를 사용해 진하고 깔끔한 말차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차갑게 즐기면 시원한 말차 음료로, 따뜻하게 데우면 부드러운 말차라떼로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주요 편의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디저트와 음료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유 라인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F&B, 서울대학교와 건강 식문화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동원 F&B CIㅣ동원 F&B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서울대학교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17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건강 식품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 대표 식품 ‘동원참치’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이다. 동원F&B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두 제품을 활용한 영양·식문화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산한다. 또한 할인 판매, 구매 인증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도 추진 중이며, 향후 유제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강한 음식을 통해 우리 사회 건강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대의 전문가들과 함께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해태제과, 두바이스타일 스페셜 에디션 5종 출시
두바이스타일 스페셜 에디션 5종 출시ㅣ해태제과
해태제과는 대한민국 열풍 트렌드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전했다. 제과업계에서 단일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맛을 담은 과자가 나온 적은 있으나 5종을 시리즈로 묶어 한번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등 최신 트렌드의 핵심 재료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해태만의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두바이 디저트를 다양한 과자로 맛보는 해태의 새로운 시도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100명) 모집했는데 일주일만에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한 것. 피스타치오의 진한 풍미를 살린 덕분에 시장에서도 큰 호응이 기대되는 두바이 스타일 스페셜 에디션은 두 달간 시즌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매력을 다양한 과자로 맛볼 수 있는 팔방미인 컬렉션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5종이 그 주인공. 해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두바이 디저트의 맛을 잘 녹여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공통적으로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인 피스타치오를 담으면서도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제품 별 특색있는 조합으로 각각의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해태만의 기술로 수백 번의 배합 끝에 각 제품의 특징적인 맛이 느껴지면서도 5종의 밸런스가 좋아 같이 먹으면 풍미가 한층 진한 조합으로 개발했다.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에 카라멜을 함께 넣어 쫀득하면서 달콤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촉촉함이 특징인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코코아 초코잼 층을 추가로 넣어 오독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살렸다. ‘버터링’은 피스타치오에 아몬드까지 함께 품어 견과류의 고소함이 두배다. ‘자유시간’과 ‘피카픽’은 바삭한 ‘카다이프’까지 넣어 두바이 디저트 식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내 마음대로 DIY 조합으로 맛볼 수도 있다. 피카픽의 카다이프를 예쓰의케이크 위에 올려 폭신+쫀득+바삭 3박자도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와 기술로 재해석한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bhc, ‘New bhc 앱’에 1년 만에 300만 건 주문 돌파... 고객 만족도·가맹점 상생 효과 ‘톡톡'
‘New bhc 앱’ 이미지ㅣ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하며, 고객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17일 전했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직관적인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과 세분화된 맞춤형 혜택 덕분이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되어 단골 고객들에게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bhc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선사하며, 앱 재방문 및 재구매율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점도 앱 활성화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자주 시켜 먹는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의 메인 화면에서 간편하게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드폰 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물하기’와 쉽고 빠르게 E교환권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bhc 앱의 이 같은 흥행은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객이 배달 플랫폼 대신 bhc 앱을 이용할 경우 가맹점은 높은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실제로 bhc는 자사 앱 활성화를 비롯한 다각적인 상생 경영 노력을 통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BBQ, 공감형 브랜드 소통 전략 ‘스레드’로 통했다
BBQ가 운영하는 공식 스레드 계정이 업계 최초로 팔로워 1만 명을 돌파 l BBQ
BBQ가 운영하는 공식 스레드 계정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며 공감형 브랜드 소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BBQ 스레드 계정은 제품 홍보 중심의 기존 기업 SNS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케팅팀 막내 사원’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해 기업 계정 특유의 경직된 톤을 완화했으며, 일상 언어와 유머를 활용한 짧은 문장형 콘텐츠로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역시 특정 제품 홍보보다는 일상 소재와 온라인 트렌드를 활용한 공감형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CEO 젠슨 황을 소재로 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직장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으며 확산됐다.
플랫폼 특성에 맞춘 짧은 문장형 콘텐츠도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요소로 작용했다. 맞춤법 지적 문화를 패러디한 ‘황홀이 아니라 황올’ 콘텐츠는 게시 이후 조회수 65만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BBQ 스레드 팔로워들은 “오늘 저녁 비비큐”, “마케팅 잘한다”, “지금 황올 시킨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소비로 이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
실제로 BBQ가 최근 스레드 계정에서 “비비큐 스레드 때문에 비비큐 먹은 적 있어?”라는 이용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37%는 ‘스레드 콘텐츠 때문에 BBQ 치킨을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24%는 ‘아직 없지만 다음 치킨은 BBQ를 선택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를 합치면 전체 응답자의 약 61%가 콘텐츠 노출 이후 실제 구매 경험 또는 구매 의향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해당 투표는 별도의 쿠폰이나 광고 없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약 1,2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줬다.
그 결과 지난 2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BBQ는 소통 및 커뮤니티 지수에서 압도적 점수를 받으며 치킨 브랜드 평판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는 스레드에서의 활발한 소비자 인터랙션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실질적인 소비자 인지도 상승으로 연결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스레드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와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공감형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정비..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 제공한다
뚜레쥬르 본점ㅣ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밝고 활기찬 무드를 제품과 공간에 담아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한 맛과 비주얼을 살려 다양하게 선보인다. 과일 모양의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도 출시했다. 베이커리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이며,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인기 제품에 들기름 누룽지 맛, 흑임자 등의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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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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