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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 삼성전자 롯데장학재단 LGU+ 네이버 한컴 청호나이스 한진 KCC

■ 삼성전자, KB라이프·KB골든라이프케어와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효동 KB라이프 전무, 오치오...

[브리프] 삼성전자 롯데장학재단 LGU+ 네이버 한컴 청호나이스 한진 KCC

■ 삼성전자, KB라이프·KB골든라이프케어와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효동 KB라이프 전무,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ㅣ삼성전자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의 IT 기술력과 KB금융그룹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요양시설 입주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입주자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수면 패턴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알림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실내 공기질과 온·습도를 자동 관리하며, 재실 센서를 활용해 화장실 내 장기 체류 등 응급 상황을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알리는 안전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은 향후 새롭게 문을 열 요양시설 및 시니어타운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프로와 삼성 헬스가 시니어 케어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니어 시장 수요에 대응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장학재단,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15억 9,200만원 전달

2026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중인 김가은 장학생과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ㅣ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생 39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전격 지원받게 된다. 1983년 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된 이 사업의 누적 지원 규모는 약 706억 원에 달한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 이사장은 “여러분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저에겐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고 격려하며, 학생들이 선행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진정한 희망장학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자치회 ‘LOPE’, 한마음소통캠프, 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나눔의 선순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 LGU+ ‘Simple. Lab’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노레드 최아화 본부장,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장준영 상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랑 회장의 모습.ㅣ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LG유플러스는 아버지가 겪는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그려낸 현실적인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의 근간인 Simple. Lab은 고객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통신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공개된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바탕으로 복잡한 상품 구성과 사용 조건을 투명하고 심플하게 바꾸려는 고객 중심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실제로 고객이 제안한 기능들은 현재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되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하도록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 네이버, 방탄소년단 컴백 맞춰 지도 서비스 등 편의기능 선봬

네이버가 오는 21일 예정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에 맞춰 이용자 편의 기능을 선보인다. 네이버지도는 공연장의 좌석 정보와 화장실, 의료부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실내지도로 구현해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인근 도로 통제 정보, 대중교통 우회 안내를 실시간으로 지원해 안전한 관람을 돕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한 콘텐츠 연계도 강화된다. 멤버십 회원은 넷플릭스를 통해 컴백 라이브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을 통해 신보 '아리랑'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Spotify x BTS SWIMSIDE 크루즈' 현장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해 네이버지도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네이버 검색창에 관련 키워드 입력 시 이스터에그 인터랙티브 요소를 제공하고, 서울의 주요 경관과 방탄소년단의 콘텐츠를 결합한 저장 리스트를 선보이는 등 팬들을 위한 재미 요소도 곳곳에 배치했다.

■ 한글과컴퓨터, 홍대서 ‘한컴타자’ 오프라인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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