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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그룹 부영그룹 우미건설 外

5개 공모 분야(▲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브리프]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그룹 부영그룹 우미건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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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래미안 일루체라 조감도 |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잠원 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19∙25차를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먼저, 삼성물산은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으며,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6개동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약 5900.6m2(1천 800평) 규모의 테마 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는데, 입주민 취향에 따라 향(向)까지 선택 가능한 혁신적 주거 공간 설계 '스위블(Swivel)* 평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위블 평면이란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한강 조망 또는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로,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특화 평면이다.

■포스코이앤씨, 마음 읽어 안전 지킨다…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 착수

포스코이앤씨 중앙대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afety Identity, 이하 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근로자의 위험 인지를 유도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는 표준 안전디자인 기준 등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만전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 조성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며 막바지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현장을 찾아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개막을 열흘여 앞둔 시점에서 행사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김선규 회장은 행사장 주요 전시 구역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전시 콘텐츠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비롯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선규 회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신에 보답" 부영그룹,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29년째 참여

부영그룹 사옥 | 부영그룹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을 비롯해 저출산, 고령화,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29년째 이어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은 1997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 비용을 부담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총 35가구의 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사업에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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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 나선다

정신교 우미건설 전무(왼쪽)와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오른쪽)이 16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열린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미건설

우미건설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하여 건설현장의 핵심 인력인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우미건설 정신교 전무,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현장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습득하여,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기능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오롱글로벌,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개최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기념사진 |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하며 국내 풍력발전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 태백시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글로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및 태백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원에 조성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 사업비 596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지난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5개월간의 공기를 거쳐 성공적으로 완공됐다.

하사미 풍력단지에는 4.4MW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되었으며, 설비용량은 총 17.6MW에 달한다.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시행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5개 공모 분야(▲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

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국부동산원, 6년 연속 자회사 운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출처 =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래, 공동의 이익 증진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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