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개최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포스터ㅣHD현대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가 국내 청년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건설기계 산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능화, 지속가능성, 안전·편의성, 미래 건설현장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직 연구원들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결과물을 제작하고 시연할 기회를 얻는다. 우수 팀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및 채용 서류전형 면제 등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예선에 앞서 5월 7일에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4월 15일까지 접수 가능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모전 설명뿐만 아니라 글로벌 산업 특강, RC 장비 조종 및 굴착 시뮬레이터 체험 등 건설기계 신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건설기계 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공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 건설기계 산업을 보다 가깝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대한민국 청년 공대생들과 함께 미국과 유럽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육군본부, ‘K-MRO’ 수출 협력 본격화
2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 ‘MRO 민군 협력 발전을 위한 방산업체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ㅣ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와 함께 한국형 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K-PBL)의 해외 수출을 위한 민군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2일 열린 ‘MRO 민군 협력 소통 간담회’에서 육군은 병력 감소와 무기체계 첨단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민군 협력 모델을 폴란드와 중동 등 K-방산 수입국에 패키지로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는 해외군을 대상으로 한국의 체계적인 정비 시스템을 홍보하며 군사외교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육군 주도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주요 방산업체들이 참석해 미래 정비 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육군은 기존 서부지역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야전정비 지원센터를 추가 조성하여 민간 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업체와 육군은 이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해외 국가의 운용·정비 수요에 긴밀히 대응하는 민군 MRO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방산 수출이 증가하면서 해외 국가로부터의 운용·정비 분야 지원요청도 증가하고 있다”며 “육군과 협력을 통해 해외국가 수요에 대응하고 MRO 분야 수출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결합한 통합 수출 전략을 통해 K-방산의 글로벌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LG헬로비전,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 오리지널 콘텐츠 '지혜픽' 공개
LG헬로비전의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올해 첫 오리지널 콘텐츠 '지혜픽'을 선보인다ㅣ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의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올해 첫 오리지널 콘텐츠 '지혜픽'을 선보인다. '지혜픽'은 홈쇼핑 완판 기록을 보유한 방송인 김지혜가 MC로 나서 쇼핑, 여행, 뷰티 등 생활 전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는 웹 예능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예능적 재미를 더한 ‘정보+예능 결합형’ 콘텐츠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콘텐츠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커머스를 다루는 ‘지혜DOWN 픽’과 의료·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지혜로운 픽’으로 이원화되어 제작된다. 특히 ‘지혜DOWN 픽’에서는 김지혜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협상하여 시청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최저가 ‘히든 링크’를 확보하는 과정이 담겨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첫 회에서는 패션 플랫폼 ‘퀸잇’을 방문해 역대급 할인 패키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 롯데이노베이트, 딥엑스와 비전 AI 기반 온디바이스 NPU 실증 협력
김영갑 롯데이노베이트 AX사업본부장(오른쪽), 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ㅣ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가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 ‘NPU 적용 및 실증을 통한 기술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AI 반도체 양산화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공공 인프라, 스마트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기존 GPU 대신 저전력·고효율 특성을 가진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한 비전 AI 시스템을 구현하고, 올해 하반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체 개발하여 KISA 인증을 획득한 지능형 CCTV 분석 솔루션에 딥엑스의 NPU를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NPU는 동일 성능 기준 GPU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 통합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정부의 K-반도체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공공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딥엑스는 롯데의 비전 AI 모델이 NPU 환경에서 최적화되어 동작할 수 있도록 개발 전반을 지원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