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브랜드평판] 삼성SDS, IT서비스 상장기업 5월 1위... 현대오토에버, 포...

IT서비스 브랜드평판, 삼성SDS 1위 탈환…21% 급등으로 현대오토에버 제치고 선두 복귀 2026년 5월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이 공개됐다.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경쟁에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삼성SDS가...

[브랜드평판] 삼성SDS, IT서비스 상장기업 5월 1위... 현대오토에버, 포...

IT서비스 브랜드평판, 삼성SDS 1위 탈환…21% 급등으로 현대오토에버 제치고 선두 복귀

2026년 5월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이 공개됐다.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경쟁에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삼성SDS가 21%대 급등을 앞세워 1위 자리를 탈환했고, 현대오토에버는 소폭 상승에 그치며 2위로 밀려났다. 반면 포스코DX는 13%대 하락으로 3위를 간신히 유지하며 추격권에 바짝 물린 형국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SDS가 브랜드평판지수 7,473,873으로 정상에 올랐다. 현대오토에버(6,825,845)와 포스코DX(4,300,811)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수집된 IT서비스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총 5,427만 7,747건을 분석한 결과로, 전월(5,436만 9,830건) 대비 0.17% 소폭 감소했다.

삼성SDS, 21% 급등으로 1위 탈환…시장지수 479만으로 현대오토에버에 격차 벌려

1위 삼성SDS는 참여지수 284,200, 미디어지수 418,190, 소통지수 365,607, 커뮤니티지수 1,390,962, 시장지수 4,796,133, 사회공헌지수 218,781을 기록하며 전월(6,158,780) 대비 21.35% 급등했다. 커뮤니티지수(139만)와 시장지수(479만)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 확산력과 자본시장 신뢰도 양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2위 현대오토에버는 참여지수 364,560, 미디어지수 307,082, 소통지수 469,750, 커뮤니티지수 1,388,938, 시장지수 4,094,392, 사회공헌지수 201,122를 기록하며 전월(6,566,579) 대비 3.95% 소폭 상승했다. 참여지수(36만)와 소통지수(46만)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지만 시장지수에서 삼성SDS에 70만 포인트 이상 밀리며 2위로 내려앉았다. 두 브랜드의 격차는 64만 8,028점으로, 삼성SDS의 빠른 추격이 순위를 뒤집은 결정적 요인이 됐다.

3위 포스코DX는 참여지수 730,835, 미디어지수 631,064, 소통지수 497,143, 커뮤니티지수 453,089, 시장지수 1,812,741, 사회공헌지수 175,939를 기록하며 전월(4,924,310) 대비 12.66% 하락했다. 참여지수(73만)와 미디어지수(63만)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과 언론 노출 측면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시장지수(181만)가 1·2위에 크게 미치지 못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분석에서 확인된 30개 브랜드 전체 순위는 다음과 같다.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포스코DX ▲카카오페이 ▲다날 ▲한국정보인증 ▲카페24 ▲NHN ▲코나아이 ▲한국전자인증 ▲나무기술 ▲이루온 ▲마음AI ▲NHN KCP ▲가비아 ▲KG이니시스 ▲케이씨에스 ▲솔트룩스 ▲대아티아이 ▲에프앤가이드 ▲대신정보통신 ▲갤럭시아머니트리 ▲KG파이낸셜 ▲DB ▲신세계I&C ▲케이아이엔엑스 ▲롯데이노베이트 ▲쿠콘 ▲데이타솔루션 ▲링네트 순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0.17% 소폭 감소한 가운데, 브랜드확산 22.13%, 브랜드시장 4.04%가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비 5.67%, 브랜드이슈 2.95%, 브랜드소통 7.36%, 브랜드공헌 22.08%는 각각 하락하며 지표별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커뮤니티지수와 시장지수의 동반 강세를 앞세워 1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AI·클라우드 전환 수요 확대와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가 맞물리며 IT서비스 업계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은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 직접 소통 지표는 위축되는 엇갈린 흐름이 이번 분석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넷뉴스 에너지 톱 브랜드위원회와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매달 국내 에너지 기업 및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해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 업계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 산업을 전망하는 데 중요 지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넷뉴스 구하영 기자 ( data@enet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