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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랜드대학, 여성 아카데미…제주감귤농협, 감귤교육 ‘올인’

생산기술·유통·마케팅· AI 활용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제20기까지 총... 이 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해 올해 제6기를 맞았으며, 4~10월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AI 활용 교육 등을 통해...

브랜드대학, 여성 아카데미…제주감귤농협, 감귤교육 ‘올인’

브랜드감귤대학 21년째…전문화과정도 개시

여성감귤농업인아카데미도 6기 입학생

제주감귤농협이 13일 연 ‘브랜드감귤대학’ 제 21기 입학식.

제주 서귀포 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과 공동으로 13일 제주감귤농협 본점에서 브랜드감귤대학 제21기 입학식과 전문화과정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브랜드감귤대학은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제주감귤농협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매년 4~10월까지 생산기술·유통·마케팅· AI 활용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제20기까지 총 97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며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전문화과정을 처음 개설했다. 20년 역사의 브랜드감귤대학 수료생 중 보다 심화된 교육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정이다. .

제주감귤농협이 14일 연 ‘여성감귤농업인아카데미’ 제 6기 입학식.

이날 입학식에는 김대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양행석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강대규 NH농협 서귀포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14일에는 ‘여성감귤농업인아카데미’ 제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해 올해 제6기를 맞았으며, 4~10월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AI 활용 교육 등을 통해 여성감귤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송창구 조합장은 “입학생들이 제주 감귤산업의 미래를 이끌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또한 감귤산업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여성농업인들도 제주 감귤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가는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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