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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항마리나 오전 6시부터…수영강습 360명 마감

부산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가 개장 시간을 앞당기고 운영 종료를 오후 9시로 늦추면서 직장인의 이용 폭을 넓혔다.

북항마리나 오전 6시부터…수영강습 360명 마감

부산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의 수심 24m 다이빙풀에서 이용객들이 수중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가 개장 시간을 앞당기고 운영 종료를 오후 9시로 늦추면서 직장인의 이용 폭을 넓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정기 보수와 안전 확인을 마친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을 지난 8월 24일 새 이름으로 다시 열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종전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6시~오후 9시로 늘었다. 공사는 출퇴근 전후에 시설을 찾는 직장인과 시민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개장과 함께 내놓은 정규 수영강좌 8개 시간대의 360자리도 온라인 접수 직후 모두 찼다.

센터에는 6개 레인의 수영장과 수심 24m의 다이빙풀이 있다. 다이빙풀은 현재 오전과 오후 등 하루 두 시간대로 운영되며, 오는 10월부터 세 시간대로 늘어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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