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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장 선거 여론조사 유포 자료 논란…선관위 조사 진행

해당 자료는 약 2,900여 명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방 등에서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포 경위와 과정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원미구 선관위는 관련 증거를 확보해 조사 중이며, 공직선거법 제96조 및...

부천시장 선거 여론조사 유포 자료 논란…선관위 조사 진행

이로운넷 = 김기호 기자

부천시장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 측이 배포한 여론조사 홍보물이 논란이 되면서 원미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문제가 된 자료는 서진웅 예비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실제 조사 결과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8~29일 실시된 데일리리서치 조사에서는 조용익이 22.5%로 1위, 서진웅 후보가 21.1%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자료는 약 2,900여 명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방 등에서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포 경위와 과정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원미구 선관위는 관련 증거를 확보해 조사 중이며, 공직선거법 제96조 및 제250조 적용 여부를 포함해 위법성 판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운넷=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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