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임실 국제양궁장서 열린 화랑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 여자 중등부 컴파운드 단체전서 우승한 부천G스포츠클럽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G스포츠클럽
부천G스포츠클럽이 화랑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 여자 중등부 컴파운드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윤정 감독이 지도하는 부천G스포츠클럽은 18일 전북 임실 국제양궁장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중부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서 고라온·문이수·서지은·송채은이 출전해 양화중을 220-216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 감독은 “선수들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기록보다는 자세를 신경 쓰라고 주문했다”며 “선수들이 항상 최선을 다해 훈련과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양궁협회는 강하율·김지원·박푸름·진민오가 출전한 남중부 컴파운드 단체전서 오수중에 218-220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김태우(인천 만수북중)·김선율(인천 강화여중) 조는 혼성 컴파운드 단체전서 박현(제주양궁클럽)·김연아(NLCS 국제학교) 조에 150-152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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