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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여여중, 충남 창의수학 탐구대회 3개 부문 모두 우수상

부여여중은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이 주관한 ‘2026 15회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본선대회에 참가해 △수학용어 쉽게 말하기 △수학 디자인 △수학통계포스터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여여중, 충남 창의수학 탐구대회 3개 부문 모두 우수상

▲ ‘2026 15회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서 수상한 부여여중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부여교육지원청 제공>

부여여중(교장 고정옥)이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에서 출전한 3개 부문 모두 우수상을 거머쥐며 수학 탐구 역량을 과시했다.<사진>

부여여중은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이 주관한 ‘2026 15회 충남 학생 창의수학 탐구대회’ 본선대회에 참가해 △수학용어 쉽게 말하기 △수학 디자인 △수학통계포스터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학용어 쉽게 말하기 부문에서는 3학년 박민적·최인혜 학생이 ‘제곱근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수학 디자인 부문에서는 최인혜·김서진 학생이 ‘수학으로 그린 AI의 뇌’를 주제로 수학과 인공지능을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1학년 천태희·이채민·한아름 학생은 수학통계포스터 부문에서 ‘우리의 발걸음이 전구가 된다면?’을 주제로 통계 분석 역량을 선보였다.

세 팀을 지도한 박장수 교사는 “방학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끝까지 탐구에 몰입한 결과라 더욱 대견하다”고 말했다.

고정옥 교장은 “수학을 인공지능·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찾은 결과”라며 “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여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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