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형 워케이션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W-DAY’의 5월 일정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W-DAY는 부산 동구 초량동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참가자가 함께 교류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구조로, 지역과 외부 인재 간 연결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글로벌, 협업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주차별 주제에 따라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갖게 됩니다.
먼저 1주차인 6일에는 마이스 분야 전문가 강석호 대표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DAY’가 진행됩니다. 부산 북항 중심 미래전략캠퍼스 확장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제시됩니다.
이어 2주차인 11일에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글로벌 DAY’가 열립니다. 해외 회원 도시 간 관광 브랜딩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3주차인 21일에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 네트워킹 행사와 연계한 ‘협업 DAY’가 운영됩니다. 다양한 분야 참여자들이 협업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마지막 4주차인 27일에는 마지글 신승우 대표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DAY’가 진행됩니다. ‘학자에서 장사꾼, 장사꾼에서 AI 장사꾼 하기까지’를 주제로 제조 AI 전략과 현장 경험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구성은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협업과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됩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W-DAY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향하는 교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부산을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W-DAY는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