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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학교폭력 예방공연, 6개교 870여 명 참여

모래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부산진구 초등학교 6곳에서 학생 870여 명을 만나고 마무리됐다.

부산진구 학교폭력 예방공연, 6개교 870여 명 참여

부산 동원초등학교 학생들이 강당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모래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부산진구 초등학교 6곳에서 학생 870여 명을 만나고 마무리됐다.

마지막 공연은 21일 연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앞서 동평초와 당평초, 성서초, 전포초, 동원초에서도 같은 형식의 교육이 진행됐다.

공연은 장면이 바뀌는 샌드아트에 이야기를 입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부산진구 아동청소년과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내걸고 운영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내년에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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