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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96% 합격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시험을 준비한 청소년 48명 가운데 46명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합격률은 약 96%다.

부산진구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96% 합격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스마트교실'에서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시험을 준비한 청소년 48명 가운데 46명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합격률은 약 96%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스마트교실'을 열고 단체수업과 일대일 멘토링을 병행했다.

참여자의 수준과 진도에 따라 교재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학습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했다. 시험을 앞두고는 집중반을 편성해 과목별 공부와 모의고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러한 개별 지도와 지속적인 학습 관리가 청소년들이 시험 준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자신감을 갖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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