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성 계명대학교 교수가 부산진구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직원들이 공직사회에서 발생하는 갑질과 을질 사례를 통해 건강한 조직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살폈다.
구는 지난 8월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특강'을 열었다.
강의는 장재성 계명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제로 벌어진 갈등을 행정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직원들은 세대와 직급에 따라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상대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배려하는 대화 방식도 함께 배웠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신뢰받는 행정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건강한 직장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내부 소통을 늘리고 구민에게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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