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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공무원 80여 명, 감사 지적사례로 실무 점검

부산진구 직원들이 감사에서 자주 문제가 된 업무 사례를 살펴보며 올바른 처리 방법을 익혔다.

부산진구 공무원 80여 명, 감사 지적사례로 실무 점검

부산진구 공무원들이 9월 15일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열린 '2026년 감사사례 직무교육'에서 반복 지적 사례와 관련 법령·지침을 배우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직원들이 감사에서 자주 문제가 된 업무 사례를 살펴보며 올바른 처리 방법을 익혔다.

구는 15일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2026년 감사사례 직무교육'을 열었다. 서무 담당자와 근무 경력이 짧은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업은 직원 복무와 예산·회계, 비공무원 채용, 민원사무 등 네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의는 감사 업무 경험을 갖춘 구청 직원들이 맡았다. 분야별로 실제 지적된 내용을 짚고 관련 법령과 지침을 함께 설명했다.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도 소개했다.

부산진구는 같은 잘못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고 기존 방식만 따르는 업무 문화를 바꾸는 데 이번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업무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바로잡는 감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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