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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의회 130명 청렴선언…2년 연속 우수 겨냥

부산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30여 명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약속하는 청렴선언에 참여했다.

부산시의회 130명 청렴선언…2년 연속 우수 겨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지난 1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반부패·청렴교육에서 실천 문구를 들고 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30여 명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약속하는 청렴선언에 참여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9월 11일 오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에 앞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받은 2등급을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청렴 전문강사 장태준 씨가 맡았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을 설명하고 지방의회 업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법을 짚었다.

강무길 의장은 지방의회가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시민 신뢰를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취약 분야를 보완하고 내부 자정 활동을 이어가 반부패 문화를 조직 안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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