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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설공단 “작업중지요청제 활성화합니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도입 등 작업중지 요청 방식 다양화 ▷게시판과 홈페이지 위주에서 벗어난 현장 중심 홍보 방식으로의 개선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전개한다. 또 작업중지요청 우수사례에...

부산시설공단 “작업중지요청제 활성화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이 노동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사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우선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을 때 노동자가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작업중지요청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도입 등 작업중지 요청 방식 다양화 ▷게시판과 홈페이지 위주에서 벗어난 현장 중심 홍보 방식으로의 개선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전개한다. 또 작업중지요청 우수사례에 대해 산업안전 실태평가 가점을 부여하는 등 노동자의 자율적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단은 재난 대응도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공단은 올해 ‘스마트 안전자문단’ 운영계획을 수립,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44명) ▷드론조종단(37명) ▷119 토목구조대(64명) 녹지구조대(14명) 등 159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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