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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서 8년 안정거주 가능한 아파트 관심

전·월세 거주자에게 2년마다 돌아오는 계약 만료 시점은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준다. 재계약이 여의치 않으면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 하는 것은 물론 중개보수와 이사비, 가전·가구 이전 및 설치비 등 예상치 못한 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실제 이사에 드는 부담은 비용에만 그치지 않는다.

부산서 8년 안정거주 가능한 아파트 관심

2년마다 찾아오는 재계약·이사 부담… 퇴거 걱정 없이 장기거주 가능한 임대주택 주목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 거주… 잦은 주거 이동 부담 덜은 ‘디에트르 더 리버’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투시도 이미지.

전·월세 거주자에게 2년마다 돌아오는 계약 만료 시점은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준다. 재계약이 여의치 않으면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 하는 것은 물론 중개보수와 이사비, 가전·가구 이전 및 설치비 등 예상치 못한 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실제 이사에 드는 부담은 비용에만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집을 찾는 시간과 노력에 더해,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통학이나 교육환경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에 전·월세 주택을 선택할 때 보증금이나 월세 수준뿐 아니라 ‘얼마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가’도 중요하게 살펴볼 요소로 꼽힌다. 한 곳에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면 반복되는 주거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주택 매수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라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장기간 거주가 보장되는 데다 신축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측면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서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공급이 관심을 모은다. 해당 단지는 월세 부담 없이 1억원대 보증금의 전세형으로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 또한 900만 원대로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으로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의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해 입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의 경우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다.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하면서 향후 내 집 마련을 위한 기회도 이어갈 수 있는 셈이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 약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미음 R&D 산업단지는 차량 약 7분대, 지사과학산업단지도 차량 약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서부산 주요 산업거점 종사자라면 직장과 가까운 곳에 장기간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도 가까워 인근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과 서낙동강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확보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내방 시 세대 유니트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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