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찾아오는 재계약·이사 부담… 퇴거 걱정 없이 장기거주 가능한 임대주택 주목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 거주… 잦은 주거 이동 부담 덜은 ‘디에트르 더 리버’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투시도 이미지.
전·월세 거주자에게 2년마다 돌아오는 계약 만료 시점은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준다. 재계약이 여의치 않으면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 하는 것은 물론 중개보수와 이사비, 가전·가구 이전 및 설치비 등 예상치 못한 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실제 이사에 드는 부담은 비용에만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집을 찾는 시간과 노력에 더해,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통학이나 교육환경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에 전·월세 주택을 선택할 때 보증금이나 월세 수준뿐 아니라 ‘얼마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가’도 중요하게 살펴볼 요소로 꼽힌다. 한 곳에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면 반복되는 주거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주택 매수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라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장기간 거주가 보장되는 데다 신축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측면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서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공급이 관심을 모은다. 해당 단지는 월세 부담 없이 1억원대 보증금의 전세형으로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 또한 900만 원대로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으로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의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해 입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의 경우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다.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하면서 향후 내 집 마련을 위한 기회도 이어갈 수 있는 셈이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 약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미음 R&D 산업단지는 차량 약 7분대, 지사과학산업단지도 차량 약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서부산 주요 산업거점 종사자라면 직장과 가까운 곳에 장기간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도 가까워 인근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과 서낙동강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확보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내방 시 세대 유니트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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