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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TP, 부산 신발 홍보 판매전 ‘완전 신-봤다!’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17일 부산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 홍보 판매전 '완전 신(Shoes)-봤다! '를 열었다.

부산TP, 부산 신발 홍보 판매전 ‘완전 신-봤다!’ 개최

사진/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17일 부산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 홍보 판매전 '완전 신(Shoes)-봤다!'를 열었다.

판매전에는 지역 신발업체 20개사가 참여해 스니커즈, 트레킹화, 러닝화, 수제화 구두, 건강 기능화 등을 선보였다. 행사가 열린 부산시청 2층은 시민광장과 전시실이 함께 운영되는 공개 공간이다. 부산시는 이 공간을 시민과 예술 단체의 전시 대관 장소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신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조사와 임대 공장 운영, 산학연 협력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3400여명이 찾았으며 신발 산업 역사 스토리를 소개하는 헤리티지 전시존과 국내 스포츠 스타 10인 신발 전시존, 걸음걸이 측정 체험존,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TP는 시민의 지역 산업 관심을 높이고 지역 신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서형필 부산TP 원장 직무대행은 "부산 신발 산업에 애정을 갖고 소중한 걸음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유산인 신발 산업의 발전과 지역 신발 기업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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